RM67-02 Alexis Pinturault
알렉시스 핀투로(Alexis Pinturault)
프랑스 사부아 지방 무티에 출신, 1991년생. 프랑스 알파인 스키 역사상 가장 많은 월드컵 우승을 기록한 선수로, 34번의 월드컵 우승과 함께 2021년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아버지가 쿠르슈벨에서 호텔을 운영해, 말 그대로 설산을 놀이터 삼아 스키를 시작했습니다.
2014 소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회전 종목 동메달, 2018 평창에서 알파인 복합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세계선수권에서는 2019년과 2023년 알파인 복합 금메달을 포함해 총 8개의 메달을 수집했습니다. 속도가 아닌 기술과 판단력으로 승부하는 대회전과 알파인 복합 종목의 선수로, 프랑스 스키 역사상 가장 성공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5-26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며 17년간의 월드컵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그가 남긴 34승은 프랑스 알파인 스키 역사상 최다 기록이며 앞으로도 깨지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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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투로 & 리차드밀
2018년, 즈베레프, 세바스티앙 오지에, 페르난도 알론소 에디션과 함께 핀투로 에디션이 동시에 공개됐습니다. 리차드밀이 테니스, 랠리, F1에 이어 알파인 스키 종목으로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선택한 첫 번째 스키 선수가 바로 핀투로였습니다. 코스 위에서 0.01초를 다투는 집중력과 정밀함, 그리고 극한의 환경을 견디는 내구성. 리차드밀이 브랜드에 담고자 하는 가치 그 자체였습니다.
핀투로 에디션 디자인과 특징
케이스는 화이트 쿼츠 TPT 소재로 제작되며, 크라운은 레드, 스트랩은 블루로 구성됩니다. 케이스-크라운-스트랩의 조합이 프랑스 국기의 삼색을 그대로 담아냅니다. 다이얼은 0.4mm 두께의 티타늄 플레이트 위에 블랙 DLC 코팅을 더하고, 프랑스 국기 컬러를 핸드페인팅으로 마감한 스켈레톤 구조입니다.
베젤과 케이스백은 쿼츠 TPT, 사이드밴드는 카본 TPT 소재로 구성되며, 스트랩을 포함한 전체 중량은 32g에 불과합니다. 설원 위에서 몸을 던지며 순간을 겨루는 선수의 손목 위에, 있다는 것조차 잊게 만드는 무게입니다.
스트랩은 버클 없이 손목에 밀착되는 컴포트 밴드를 채용합니다. 영하의 기온, 강한 바람, 고속 충격이 반복되는 스키 경기의 조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설계된 신축성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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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2 : 더 얇게, 더 가볍게. 움직임을 위해 태어난 시계."
RM67-02는 리차드밀이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들과의 협업을 위해 설계한 초경량 오토매틱 워치입니다. RM67-02가 특별한 이유는, 실제로 경기 중 착용 가능한 수준의 내구성 + 착용했다는 사실조차 잊게 만드는 무게감을 동시에 구현하기 위해 소재와 무브먼트 모두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케이스는 리차드밀이 항공우주 및 모터스포츠 분야의 기술을 응용해 독자 개발한 TPT 소재로 제작됩니다. TPT 카본 혹은 TPT 쿼츠, 에디션에 따라서는 그래핀이 혼합된 복합 소재가 사용되며, 45도 각도로 교차 적층된 수백 겹의 필라멘트 구조가 경량성과 내충격성을 동시에 잡습니다. 케이스 전체 중량은 약 38.7g. 하이엔드 브랜드 시계들 중 이정도 수준의 무게를 구현한 오토매틱 모델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무브먼트는 리차드밀이 자체 개발한 캘리버 RM UP-01을 탑재합니다. 두께가 1.18mm로, 현존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 가운데 가장 얇은 수준입니다. 케이스 두께는 약 7.75mm로 손목과 시계가 하나처럼 밀착되는 착용감을 위해 매우 얇게 제작 되었습니다.
RM67-02는 리차드밀이 파트너십을 맺은 각 선수의 이름과 정체성을 담아 에디션별로 출시됩니다. 케이스 컬러와 소재 조합, 스트랩 디자인이 선수마다 다르게 구성되며, 모든 에디션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