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스크 아뜰리에 입니다.
지난번 부바왓슨과 아쿠아넛의 비교 콘텐츠 글을 보시고
더 맘편히 더 확실하게 선택할 수 있었다는 분들이 많아
이번엔 오데마 피게를 준비해봤습니다.

여름시즌이라 스틸 시계 주문이 참 많습니다.
국내에 들여오면 바로바로 나가버려서 같은 제품으로 비교를 해드리고 싶었지만
어차피 300만원대와 100만원대의 제품의 차이점은 시계 뒷면의 시스루백으로만 알 수 있고,
정품도 무브먼트가 아예 동일한 제품이라 15500ST 1등급(300만원대)과 15510ST 2등급(100만원대)으로 비교 분석해드리겠습니다.
모든 사진의 왼쪽이 15500ST(300만원대), 오른쪽이 15510ST(100만원대) 입니다.


제가 분석해드리기 전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먼저 한번 찾아보시겠어요?
정답을 알기 전에 체감 해보시는게 나중에 판단하실때 더 좋습니다 :)
다 보셨다면 이제 제가 꼼꼼히 분석해드릴게요.

먼저, 차이점을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1) 로터의 색감, 각인, 헤어라인(금속 결), AP 로고
2) 무브먼트의 각인
그럼 로터가 뭔지 알아야겠죠.
크게 파란색 네모 친 부분의 금색 파츠가 로터 입니다.
로터(Rotor)란,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오토매틱 시계 내부에 탑재된 반달 모양의 금속 회전 추 입니다. 손목을 움직일때마다 중력을 따라 돌아가며 태엽을 자동으로 감아주는 핵심 부품 입니다.
1-1) 로터의 색감, 각인, 헤어라인
왼쪽 로터와 오른쪽 로터를 보시면 색감이 다릅니다.
왼쪽은 18K 골드로 제작한 로터라 조금 더 밝은 금색이고 오른쪽은 구리에 도금한 로터라 조금 더 진하고 노란색 입니다.
그리고 로터에 새겨진 각인도 왼쪽이 더 깊고, 금속의 헤어라인도 당연히 더 선명합니다.
모두 로터 제작 공방의 장인이 직접 폴리싱했으니까요.

1-2) 로터의 AP로고
왼쪽의 AP는 평평한 반면 오른쪽은 좀 더 둥근 느낌입니다.
원인은 왼쪽은 18K금으로 CNC제작해서 깎아 만든 로터이고, 오른쪽은 공장에서 대량생산을 위해 주조 방식으로 찍어내 모서리가 뭉뚝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무브먼트 각인
무브먼트에 새겨진 글씨 각인도 왼쪽이 더 깊어서 빛반사가 적어 더 선명히 보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각인이 깊을 수록 빛반사가 적어 실제로 보시면 글씨가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에는 무브먼트와 로터가 보이는 후면만 집중해서 비교적 간단하게 분석을 마쳤습니다.
300만 원대 1등급 에디션과 100만 원대 2등급 라인업이 보여주는 격차가 느껴지시나요?
늘 말씀드리지만 저희가 선보이는 100만 원대 제품 역시 시중의 흔한 저가형 공장제 시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완성도를 지녔기에, 오데마 피게 입문하려는 고객님들께 언제나 최고의 가성비 옵션으로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바스크 아뜰리에 고객님의 30%가 실제 정품 소유주분들이시기도 하고, 이왕 사는거 좀 더 완벽에 가까운 완벽을 누리고 싶다는 분들도 계셔서 퀄리티 타협없이 제작한 300만원대 옵션도 준비해뒀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명확한 니즈를 체크하고 시계 라이프에 맞는 합리적 옵션을 제안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겁고 여유로운 시계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바스크 아뜰리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바스크 아뜰리에 입니다.
지난번 부바왓슨과 아쿠아넛의 비교 콘텐츠 글을 보시고
더 맘편히 더 확실하게 선택할 수 있었다는 분들이 많아
이번엔 오데마 피게를 준비해봤습니다.
여름시즌이라 스틸 시계 주문이 참 많습니다.
국내에 들여오면 바로바로 나가버려서 같은 제품으로 비교를 해드리고 싶었지만
어차피 300만원대와 100만원대의 제품의 차이점은 시계 뒷면의 시스루백으로만 알 수 있고,
정품도 무브먼트가 아예 동일한 제품이라 15500ST 1등급(300만원대)과 15510ST 2등급(100만원대)으로 비교 분석해드리겠습니다.
모든 사진의 왼쪽이 15500ST(300만원대), 오른쪽이 15510ST(100만원대) 입니다.
제가 분석해드리기 전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먼저 한번 찾아보시겠어요?
정답을 알기 전에 체감 해보시는게 나중에 판단하실때 더 좋습니다 :)
다 보셨다면 이제 제가 꼼꼼히 분석해드릴게요.
먼저, 차이점을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1) 로터의 색감, 각인, 헤어라인(금속 결), AP 로고
2) 무브먼트의 각인
그럼 로터가 뭔지 알아야겠죠.
크게 파란색 네모 친 부분의 금색 파츠가 로터 입니다.
로터(Rotor)란,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오토매틱 시계 내부에 탑재된 반달 모양의 금속 회전 추 입니다. 손목을 움직일때마다 중력을 따라 돌아가며 태엽을 자동으로 감아주는 핵심 부품 입니다.
1-1) 로터의 색감, 각인, 헤어라인
왼쪽 로터와 오른쪽 로터를 보시면 색감이 다릅니다.
왼쪽은 18K 골드로 제작한 로터라 조금 더 밝은 금색이고 오른쪽은 구리에 도금한 로터라 조금 더 진하고 노란색 입니다.
그리고 로터에 새겨진 각인도 왼쪽이 더 깊고, 금속의 헤어라인도 당연히 더 선명합니다.
모두 로터 제작 공방의 장인이 직접 폴리싱했으니까요.
1-2) 로터의 AP로고
왼쪽의 AP는 평평한 반면 오른쪽은 좀 더 둥근 느낌입니다.
원인은 왼쪽은 18K금으로 CNC제작해서 깎아 만든 로터이고, 오른쪽은 공장에서 대량생산을 위해 주조 방식으로 찍어내 모서리가 뭉뚝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무브먼트 각인
무브먼트에 새겨진 글씨 각인도 왼쪽이 더 깊어서 빛반사가 적어 더 선명히 보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각인이 깊을 수록 빛반사가 적어 실제로 보시면 글씨가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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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무브먼트와 로터가 보이는 후면만 집중해서 비교적 간단하게 분석을 마쳤습니다.
300만 원대 1등급 에디션과 100만 원대 2등급 라인업이 보여주는 격차가 느껴지시나요?
늘 말씀드리지만 저희가 선보이는 100만 원대 제품 역시 시중의 흔한 저가형 공장제 시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완성도를 지녔기에, 오데마 피게 입문하려는 고객님들께 언제나 최고의 가성비 옵션으로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바스크 아뜰리에 고객님의 30%가 실제 정품 소유주분들이시기도 하고, 이왕 사는거 좀 더 완벽에 가까운 완벽을 누리고 싶다는 분들도 계셔서 퀄리티 타협없이 제작한 300만원대 옵션도 준비해뒀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명확한 니즈를 체크하고 시계 라이프에 맞는 합리적 옵션을 제안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겁고 여유로운 시계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바스크 아뜰리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